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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경기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위해 손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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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경기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위해 손 맞잡았다

정지욱 입력 2019-01-09 13:14수정 2019-01-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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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과 경기도교육청은 9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스포츠클럽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WKBL,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학생들이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수원|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농구저변확대와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WKBL과 경기도교육청이 만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경기도교육청은 9일 경기도교육청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복지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종목 단체들과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WKBL과 손을 잡게 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신나는 초등체육수업’, ‘초등스포츠클럽’, ‘스포츠 경기꿈의 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완 WKBL총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은 서로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박찬숙, 김은혜 등 한국여자농구를 빛낸 선수들과 학생들에게 농구 티셔츠를 입혀줬다.

이 교육감은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꿈꾼다. 학생스포츠 강화해야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농구를 배우고 즐기다보면 선수, 지도자가 나올 수 있고 여러 가지 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WKBL과 교육청이 이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축복이다.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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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이 교육감님이 OK저축은행의 농구장(서수원칠보체육관)을 직접 찾아 관전을 하신 뒤 농구에 푹 빠져있다. 이번 협약식이 경기도 초등학교 농구 클럽 활성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여자농구 전설이었던 분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농구의 참맛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초등학교부터 함께하면서 여자농구의 즐거움을 함께했으면 한다. 여자농구를 많이 사랑해 달라”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숙, 박정은, 강영숙, 이종애, 선수민, 허윤자, 김은경, 김성은, 김은혜, 김연주 등 전직 여자농구선수들이 함께했다.


수원|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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