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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1군 무대 풀타임, 팀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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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1군 무대 풀타임, 팀은 패배

최현길 기자 입력 2019-01-09 10:46수정 2019-01-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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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무대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이강인은 9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히혼 엘 몰리논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히혼(2부 리그)과 1차전 원정경기에서 4-4-2 전술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90분 동안 교체 없이 뛰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주로 2군 무대에 출전한 가운데 1군 무대는 이번이 3번째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12월 국왕컵 32강 CD에브로와 1, 2차전에 선발로 출전, 발렌시아 역사상 최초로 1군 무대를 밟은 아시아 선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강인은 이날 비록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몸놀림은 좋았다는 평가다. 한편 발렌시아는 1-2로 져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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