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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해주 선관위원 인사청문회 보이콧…“文캠프 몸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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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해주 선관위원 인사청문회 보이콧…“文캠프 몸담아”

뉴스1입력 2019-01-09 09:34수정 2019-01-0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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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인사청문회 불참하고 기자회견으로 입장 발표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News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9일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기로 했다.

행안위 간사인 이채익 한국당 의원 측에 따르면 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인사청문회에 불참하기로 하고 같은 시각 국회 정론관에서 입장발표를 한다.

조 후보자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의 캠프에서 ‘공명선거특보’를 맡은 바 있어 정치 편향이 문제된다는 게 이 의원 측의 설명이다.


바른미래당 등 다른 야당들도 이날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가 내년 총선 등과 관련해 공정한 임무수행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지적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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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당의 인사청문회 보이콧과 함께 앞서 제기된 김태우·신재민씨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소집 및 특검 도입, 청문회 개최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국 경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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