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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광릉요강꽃 자생지… 2037년까지 특별보호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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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광릉요강꽃 자생지… 2037년까지 특별보호구역 지정

김광오 기자 입력 2019-01-09 03:00수정 2019-01-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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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발견된 광릉요강꽃(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자생지를 2037년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난과식물인 광릉요강꽃은 관상용으로 남획되면서 개체 수가 크게 줄어 현재는 덕유산, 경기 광릉, 전남 광양 등에서만 자생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공원 자원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중요 동식물 서식지를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사람과 차량 출입이 통제된다.

덕유산국립공원에는 복주머니란 자생지를 비롯해 11곳(1.27km²)의 특별보호구역이 있다.


국립공원사무소 측은 “덕유산국립공원에서 매년 새로운 멸종위기생물 자생지가 발견된다”며 “자생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특별보호구역을 지정했다”고 말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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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광릉요강꽃#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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