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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경미, 대회 아웃 최악 상황 모면 …“일주일 치료 후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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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경미, 대회 아웃 최악 상황 모면 …“일주일 치료 후 다시 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08 14:51수정 2019-01-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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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큰 걱정을 덜었다.

핵심 미드필더 기성용의 햄스트링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

대표팀 관계자는 8일 언론의 기성용 부상 상태 확인 요청에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손상”이라며 “일주일가량 안정가료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기성용은 전날 필리핀과의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첫 경기 후반 10분경 상대와 충돌 없이 스스로 주저앉은 뒤 교체돼 대표팀 전체를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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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교체 아웃된 뒤 경기장 인근(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한 병원을 찾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부상 정도를 살폈다. 햄스트링 부상의 경우 근육 파열이 발견되면 회복까지 한 달이 걸려, 최악의 경우 기성용의 대회 아웃이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기성용의 상태는 나쁘지 않았다. 기대할 수 있는 최상에 가까웠다. 의무팀의 철저한 관리를 받으며 회복 훈련에 전념하면 일주일 후 다시 피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성용은 지면 바로 탈락하는 16강 토너먼트부터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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