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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中, 북한 비핵화를 위한 좋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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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中, 북한 비핵화를 위한 좋은 파트너”

뉴시스입력 2019-01-08 10:39수정 2019-01-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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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차 방중길에 나선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을 “북한 비핵화를 위한 좋은 파트너”로 높게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7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무역갈등이 해소되기 이전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가능한가? 두 이슈가 서로 연결돼있다고 보나?’란 사회자의 질문에 “중국은 두 문제(무역협상과 북한 비핵화)가 서로 별개임을 우리에게 매우 분명히 해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런 태도를 보여준데 대해 우리도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중국은 북한의 핵능력이 세계에 가하는 위험을 낮추려는 우리의 노력에 있어 좋은 파트너”라면서, “중국이 계속 그렇게 할 것(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중 무역갈등이 외교를 저해하고 있다고 보는가’란 질문에 “무역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의 한 요소( an element)”라며 “중국에 관한 대통령의 국가안보전략에 있어 많은 도전들(challenges) 중 하나가 무역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역협상에 있어)진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진전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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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의 사이버 활동, 지적재산권 침해 등이 미국 기업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미국 외교관들이 매우 직면하는 문제들 중 무역이 가장 우선 순위에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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