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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맹유나 사망 비보에 누리꾼 노래 ‘파라다이스’ 언급…“진짜 명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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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맹유나 사망 비보에 누리꾼 노래 ‘파라다이스’ 언급…“진짜 명곡인데”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08 10:19수정 2019-01-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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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유나 페이스북

가수 맹유나가 지난달 2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8일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며 "연말이고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낼 정규 3집을 준비 중이었고, 최근 모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돼 의욕을 보였다"며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1989년 10월생인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ost '봄의 왈츠'로 데뷔해 '고양이마호', '바닐라 봉봉', '장밋빛 인생', '렛츠댄스' 등 정규앨범 2장, 싱글앨범 8장 총 10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데뷔 초에는 '메모리'라는 예명을 썼지만, 2009년 이후 본명인 맹유나를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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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맹유나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주제곡 '파라다이스'를 불러 싸이월드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해 주목받은 바 있다.


맹유나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래 너무 좋아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너무 젊고 어린데", "젊은 친구가 많이 안타깝다", "너무 갑작스럽게 가셨네요", "노래 좋아했는데 이렇게 가다니 허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의 노래 '파라다이스'를 언급한 누리꾼들도 많았다. 이들은 "싸이하면서 파라다이스 안 들어 본 사람 없을텐데. 활동 많이 해보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파라다이스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어제 밤에도 들었는데", "파라다이스 아직 듣고 있는데 너무 슬프다", "파라다이스는 진짜 명곡", "파라다이스는 아직도 가끔 듣는데... 슬프다" 라며 애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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