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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페라리 소유한 적 없어”…건물주 해명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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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페라리 소유한 적 없어”…건물주 해명은 無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08 09:01수정 2019-0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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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불친절한 태도와 금수저설 등으로 논란이 됐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명했다.

청파동 피자집 사장인 황호준 씨는 7일 SNS를 통해 "최근 방영되었던 회차에서 손님 응대와 업장의 위생 상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업한지 석 달이 채 안 되었을 때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서투른 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었던 점에 대하여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떠돌았던 외제차 소유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제가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포람페 회원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이는 조사한 결과, 한 네티즌이 장난삼아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에 허위 정보를 게시하여 점차적으로 유포된 거짓이다"라며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으며 고가 외제차를 소유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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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후 논란이 됐던 건물주 아들설에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의혹을 더욱 키웠다. 지난해 9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의 건물 1층에 아들이 경양식집을 약 8개월 준비만에 개업했다. 방문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명함에는 청파동 피자집 가게 이름과 황호준 씨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건물주 아들 논란에 대해 "식당 주인들의 개인적인 부분까지는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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