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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성용, 햄스트링 부상 의심…“의무 팀 진단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19-01-08 02:28
2019년 1월 8일 02시 28분
입력
2019-01-08 02:26
2019년 1월 8일 0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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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기성용(30·뉴캐슬)/뉴스1 DB © News1
기성용(30·뉴캐슬)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쓰러졌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진땀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겼지만 기성용의 부상 소식에 마냥 웃지 못했다.
이날 선발 출전, 부지런히 경기장을 오가던 기성용은 후반 10분 상대와 충돌 없이 경기장에 주저 앉았다.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낀 기성용은 스스로 교체를 요청한 뒤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대표팀 관계자는 “기성용의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 경기 후 기성용은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 MRI 촬영을 했다.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 후 파울루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아직 정확한 상태는 모른다. 확인이 필요하다. 의무팀의 최종 진단이 필요하다. 기다려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번 대회 규정상 첫 경기 6시간 전까지 최종 명단 교체가 가능하다. 기성용의 부상이 심각해도 한국은 남은 일정을 22인 체제로 임해야 한다. 기성용이 경기장 안팎에서 존재감이 큰 만큼 대표팀에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두바이(UAE)=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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