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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속리산 말티재서 알몸마라톤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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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속리산 말티재서 알몸마라톤대회 열려

뉴시스입력 2019-01-06 14:54수정 2019-01-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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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은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동계 알몸 마라톤대회’가 6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5㎞와 10㎞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내 아마추어 마라토너 3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2019년을 기념해 오전 10시19분 시총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말티재 꼬부랑길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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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구간에 참가한 신명호(충남 예산군) 씨는 “국내·외 여러 대회를 참가했지만, 아스팔트가 아닌 흙길을 달려 무릎에도 무리가 가지 않고 속리산이라는 빼어난 경관도 볼 수 있은 코스는 이곳이 유일한 것 같다”며 “보은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을 마라톤 코스로 잘 개발하면 명물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전국마라톤협회 관계자는 “한겨울 영하의 추위를 뚫고 속리산을 배경 삼아 달리다 보면 알몸 마라톤대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며 “이한치한의 정신으로 대회 참가자 모두가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보은=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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