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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에어 그리스행 여객기, 루마니아에 착륙 승객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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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에어 그리스행 여객기, 루마니아에 착륙 승객 격분

뉴시스입력 2019-01-06 07:09수정 2019-01-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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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저가 항공사 라이언 에어의 한 여객기가 4일 밤(현지시간) 승객 200명을 태운 채 런던을 출발, 그리스의 테살로니키에 가는데 거의 24시간이 걸렸다.

이 항공기는 테살로니키시 부근에 안개가 심해져 루마니아 서부 도시 티미소아라로 회항, 착륙했으며 승객들은 목적지에서 너무 먼 곳에 내려준 것에 격분해서 항의했다.

이에 따라 공항에서 무려 770km나 떨어진 목적지까지 버스를 태워주겠다는 항공사측의 제의를 거절하고 일부 승객들은 짐찾는 구역에서 밤샘을 하면서 항공기 탑승을 요구했다. 승객들은 공항 측이 버스를 타도록 압력을 가했다면서 그들 중 약 89명은 버스 탑승을 거부했다. 이들은 그리스 언론에 연락을 해 그리스 정부가 그리스의 항공사 특별기를 루마니아의 티미소아라로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 89명은 결국 5일 오후 5시 거의 하룻 만에 테살로니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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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살로니키 ( 그리스)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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