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국당 “광화문 이전 공약 철회…文대통령 사과부터 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19-01-04 19:25
2019년 1월 4일 19시 25분
입력
2019-01-04 19:23
2019년 1월 4일 1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선공약으로 효과는 다 보고 휴지통에 내던져”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뉴스1
자유한국당이 4일 청와대가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을 사실상 철회한 것과 관련 “국민과의 약속은 휴지통에 내던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이 아닌 ‘촌평’이라는 이름의 입장문을 통해 “대선 공약으로 효과는 다 보고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대국민 공약을 철회한 데 대해 사과부터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유홍준 ‘광화문 대통령 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 단계에서 집무실을 광화문 청사로 이전할 경우 영빈관과 본관, 헬기장 등 집무실 이외 주요기능을 대체할 부지를 광화문 인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천원 당첨된 줄 알고 넘겼는데…자세히 보니 1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방적 착취 구조”…‘계곡살인’ 이은해, 피해자 남편과의 결혼 무효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이란 긴장 고조…건설사 현지 직원 철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