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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올해부터 방송평가에 ‘시청자 평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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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올해부터 방송평가에 ‘시청자 평가’ 반영

뉴시스입력 2019-01-04 17:40수정 2019-01-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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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2019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에 시청자 평가를 반영하는 내용을 담은 시상 계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 및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시상한다.

방통위는 방송대상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시상하는 정부 시상식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심사 방식, 시상 부문, 시상 규모 등을 재정비했다. 세부적으로 올해는 방송관계자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함께 방송대상을 즐길 수 있도록 심사 과정에 시청자들의 평가를 반영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키로 했다.


프로그램 분야 ‘창의발전’ 부문은 ‘창의실험’으로, ‘사회·문화’ 부문은 ‘사회·문화 발전’ 부문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해 시상 부문의 취지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방송 프로그램은 개인 및 단체의 공동 성과물인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는 개인이나 단체를 시상하는 특별상 부문은 단계적으로 축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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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상에 응모 또는 추천하고자 하는 방송사는 출품서 등 7일부터 이달 말까지 자료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방통위는 예심, 시청자 투표 및 본심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5월13일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3편 및 특별상 6편 등 21편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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