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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교부 “中, 멍완저우 사태 후 캐나다인 1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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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교부 “中, 멍완저우 사태 후 캐나다인 13명 체포”

뉴시스입력 2019-01-04 11:18수정 2019-01-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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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교부는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체포 사건 이후 중국 당국이 한때 자국인 13명을 체포한 후 8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지 더 글로브 앤드 메일에 따르면 기욤 베루베 캐나다 외교부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에서 “멍완저우 체포이후 홍콩을 제외한 본토에서 13명의 캐나다 국민이 억류됐고, 이중 최소 8명을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직 5명이 억류돼있는 셈이다.

지금까지 중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등이다. 두 사람은 ‘국가 안전에 위해를 가하는 활동’에 종사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캐나다 당국은 중국이 억류 중인 자국인 5명의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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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익명의 정부 관계자는 더 글로브 앤드 메일에 “약 200명의 캐나다인이 다양한 혐의로 중국에 체포돼 있고, 법적 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전날(3일) 중국 검찰 당국은 캐나다인 코브릭과 스페이버가 자국 법에 따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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