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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클라라 예비신랑, 6세 아닌 2세 연상 재미교포”…신혼집 어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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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클라라 예비신랑, 6세 아닌 2세 연상 재미교포”…신혼집 어마어마

변주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03 17:47수정 2019-01-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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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클라라의 결혼 상대가 조금더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클라라 소속사 관계자는 3일 동아닷컴에 “미국에서 연애를 했다거나, 여섯 살 연상이라는 것은 잘못 전해진 정보”라며 “예비신랑은 재미교포일 뿐 미국 거주자가 아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만나 연애를 해왔으며, 두 살 연상의 사업가가 맞다”라고 일부 잘못 알려진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앞서 클라라 결혼 소식을 전한 몇몇 매체는 클라라의 남자 친구를 6세 연상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제기된 혼전 임신설 등에 대해 “바쁜 스케줄로 인해 미리 알리지 못했을 뿐이다”라며 “두 사람이 워낙 조용히 식을 준비하고 싶어했다. 결혼도 가족 친지 이외에는 참석하지 않는다”며 각종 소문을 일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 형식으로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 후 신혼집은 초호화 주거용 오피스텔로 유명한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꾸린다. 이 곳은 전국에서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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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층에 위치한 가장 큰 레지던스 전용 829㎡는 ㎡당 기준시가가 1102만8000원으로 실별 가격은 235억원에 이른다. 가장 낮은 ㎡당 기준시가는 44층의 830여만원으로 알려졌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이곳에 살기에 클라라는 신 총괄회장과 이웃사촌이 되는 셈이다.


앞서 클라라는 예비신랑과 교제중이던 지난해 11월 패션 매거진 ‘에디 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결혼을 한다면 저를 평생 사랑해주고 책임감 있는 남자를 꼽겠다"며 “제가 외동딸이라 부모님께 아들이 되어줄 수 있는 듬직한 남자라면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결혼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한 바 있다.



변주영 동아닷컴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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