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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위스키 주려고”…백악관 무단침입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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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위스키 주려고”…백악관 무단침입 남성 체포

뉴시스입력 2019-01-03 17:37수정 2019-01-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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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백악관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남성이 체포됐다고 미 언론 NBC워싱턴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캐나다 국적의 야니 게오르고풀로스라는 인물이다.

그는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자정을 막 넘긴 시각에 백악관 서남쪽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와 이스트 디그제큐티브 애비뉴 사이 제한구역에 접근했다.

게오르고풀로스는 미 비밀경호국 관계자에게 대통령을 만나 캐나다산 위스키 ‘크라운 로열’을 전달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밀경호국 관계자에게 몇 차례 경고를 받은 뒤 제한구역에서 벗어났다.


그는 워싱턴DC 경찰에 인계됐으며, 체포된 뒤에는 대통령이 자신의 아내를 찾는 걸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NBC워싱턴은 법원 문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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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고풀로스에게는 무단침입 혐의가 적용됐다. 한편 그는 최근 가족 구성원들을 위협하고 사촌을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된 전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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