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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미래(MIRAE)를 위해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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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미래(MIRAE)를 위해 나아갈 것”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9-01-03 13:35수정 2019-01-0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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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3일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미래(MIRAE)라는 키워드로 신년사를 공개했다.

윤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장기 재원환자의 효율적인 관리, 만성질환자 회송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진료 전달체계 확립, 특수 검사 장비 도입을 위한 공간 마련, 특수병상 증설을 위한 공간 재배치 등에 교직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화 예약 시스템 개선, 원무 행정의 단순화, 병원 개보수를 통한 편의 공간의 제공 등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편리성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근무환경 개선도 같이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4차 산업시대와 5G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병원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 병원장은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해 앞선 기술을 가장 먼저 병원에 접목하여 편리하고 자동화된 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한발 앞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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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병원장은 마지막으로 10개 이상의 최고의 임상 분야를 지원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갑상선, 대동맥, 척추, 유방 분야 등의 분야를 적극 지원해 자타가 공인하는 일등 분야가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항상 소통하고 화합하는 리더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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