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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롬니 전 주지사에 “팀플레이를 하라”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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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롬니 전 주지사에 “팀플레이를 하라” 반격

뉴스1입력 2019-01-03 07:17수정 2019-01-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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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의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 대해 ‘팀플레이’를 하라고 경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날 앞서 롬니 전 주지사가 그를 향해 “대통령 자격이 부족하다”고 공격한 데 따른 대응이다.

백악관은 롬니 전 주지사의 발언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우리는 롬니와 함께 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빠르다”며 “그가 괴짜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것이지만,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롬니가 국경 안보 등 그가 보탬이 되는 많은 다른 것들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며 “나는 (지난 대선에서) 크게 이겼고, 그는 그렇지 못했다. 그는 모든 공화당원들을 기쁘게 해 주어야 한다. 팀플레이를 해서 이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앞서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에서 인사 문제와 동맹국들과의 불화, 미국이 오랫동안 국제 문제에서 ‘호구’(sucker)였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 등을 근거로 대통령의 자격 미달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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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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