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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에 고소당한 여배우·PD수첩 제작진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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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에 고소당한 여배우·PD수첩 제작진 무혐의 처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9-01-02 20:28수정 2019-01-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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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기덕(59)에게 고소당한 여배우와 PD수첩 제작진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지난달 31일 김기덕이 무고 혐의로 고소한 여배우 A 씨를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다. 또 김기덕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PD수첩에도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A 씨의 고소가 허위라고 단정할 증거가 없어 이같은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PD수첩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이라고 볼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2013년 3월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폭행을 당했다며 김기덕을 고소했다. 또 김기덕이 대본에 없던 베드신 촬영도 강요해 영화 출연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2017년 12월 김기덕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다만 강제추행치상과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모욕 혐의에 대해서는 고소기간이 지나 공소권없음으로 불기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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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PD수첩이 지난해 3월 의혹을 제기하자 김기덕은 같은 해 6월 A 씨와 PD수첩 제작진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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