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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올해 전체 GP 철수 협의…군사공동위 최종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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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올해 전체 GP 철수 협의…군사공동위 최종조율”

뉴시스입력 2019-01-02 00:42수정 2019-01-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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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금년도에 추가적으로 전(全) GP를 철수하는 부분을 지속해서 (북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KBS1 방송 ‘신년기획 한반도의 미래를 묻다’에 출연해 “9·19 군사합의서를 통해서 (지난해) 상호 시범적으로 11개 GP를 철수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일대 평화수역 조성과 관련해서는 “NLL을 준수한다는 원칙하에 등면적으로 해서 평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며 “서해 평화수역이 정해지더라도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해상경계작전은 정상적으로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수역 조성은) 어민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한다든지, 군사적 충돌 방지를 위해 하는 것”이라며 “군사대비태세가 이완되거나 무너질 염려가 없는 가운데 분명히 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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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 장관은 남북 군사공동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이번에 확실하게 군사공동위원회를 구성해서 지속적으로 군사적 신뢰관계를 확실히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남북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구성 합의가 진행되고 있고, 일부 서로 이견이 있는 부분들을 최종적으로 조율하는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북측도) 적극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며 “우리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가능하면 빠른시간 내에 (군사공동위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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