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포토] 강남구,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1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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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2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서 화려한 불꽃쇼&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1일 오전 12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서 화려한 불꽃쇼&레이저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31일 오후 10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31일 오후 10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1일 오후 10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31일 오후 10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1일 오전 12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서 2019년을 맞이하는 화려한 축포가 터지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가수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가 분위기를 띄우고, 아프리카 TV 인기 BJ ‘춤추는 곰돌’의 시민참여 무대, 끝으로 가수 성시경의 메인무대가 펼쳐졌다. 축제 현장은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 그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1일 오전 12시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개최된 ‘강남구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에서 2019년을 맞이하는 화려한 축포가 터지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가수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가 분위기를 띄우고, 아프리카 TV 인기 BJ ‘춤추는 곰돌’의 시민참여 무대, 끝으로 가수 성시경의 메인무대가 펼쳐졌다. 축제 현장은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 그리고 아프리카TV를 통해 현장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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