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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서울 장기기증자 4400명…한해 평균 763명 장기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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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서울 장기기증자 4400명…한해 평균 763명 장기이식

뉴시스입력 2018-12-24 11:22수정 2018-12-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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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장기기증자는 최근 9년간(2010~2018년) 4400명으로 한 해 평균 490명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연구원이 24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 276호에 따르면 서울의 장기기증자는 최근 9년간 4400명으로 한해 평균 490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증자 연령은 20·30대가 46.3%로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성별은 남성이 57.5%로 여성 (42.5%)보다 높았다. 남성은 20대가 30.5%, 여성은 40대가 28.5%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장기기증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37만명으로 이 중 15만명이 운전면허증에 표기를 신청했다. 인체조직은 10만명이, 골수는 9만 명이 기증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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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한 해 평균 763명이 장기이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년간 장기이식은 6958건, 이식 받은 사람은 6865명이다. 이식자(수해자) 연령은 50대가 33.4%로 가장 많았다. 성별은 남성이 63.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식된 장기는 ▲신장 3312건 ▲간장 2475건 ▲안구 613건 순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 대기자는 50·6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2년 동안 1862명이 장기이식을 희망하며 기다리고 있다. 대기자 1862명 중 연령대는 50·60대가 61.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성별은 남성이 66.2%로 과반수를 점유하고 있다. 장기는 신장 대기자가 1300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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