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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벨’ 명품 코스 달리고 푸짐한 선물까지…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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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벨’ 명품 코스 달리고 푸짐한 선물까지…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장환수 입력 2018-12-09 15:00수정 2018-12-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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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마라톤대회인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와 함께 열려 그 어느 해보다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계 6대 마라톤으로 꼽히는 뉴욕·런던마라톤대회를 후원하는 글로벌 스포츠브랜드인 뉴발란스가 동아마라톤의 새로운 용품 협찬사로 참여한다.

서울국제마라톤은 국제육상연맹(IAAF)이 인증한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다. 2010년부터 10년 연속 골드라벨 자격을 유지하고 있고 참가 인원도 3만8000명에 달한다.

윌슨 로야나예 에루페(한국명 오주한)가 2016년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5분 13초는 국내 대회 최고기록으로 이번에도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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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0시부터 참가 접수

서울국제마라톤 사무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 홈메이지(www.seoul-marathon.com)와 모바일을 통해 유무선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빠르게 늘고 있는 외국인 참가자를 위해 접수 홈페이지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안내 서비스를 개편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뉴발란스 러닝화 특별 할인 혜택을 곁들인 ‘스페셜 패키지’도 러너들의 관심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3000명을 모집하는 릴레이 부문의 인기가 높아 참가 희망자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기념품+완주티+짐백 푸짐한 선물

내년 서울국제마라톤에는 기본 기념품 외에 완주기념 티셔츠와 짐백(gym bag)도 제공할 예정이서 참가자들의 기대가 크다.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첨단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싱글렛을, 10km와 릴레이 참가자에게는 활동성 반팔 티셔츠를 지급한다. 쿨링 기능을 넣어 착용감이 편안하다. 셔츠 뒷면 상단에 이어폰 고리도 있어 음악을 들으며 달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풀코스와 릴레이를 5시간 이내에 완주한 참가자에게 완주자(FINISHER) 문구와 톡톡 튀는 디자인의 반팔 완주 티셔츠를 대회 이후 집으로 보내준다.

릴레이와 10km 부문 참가자 전원에게 짐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짐백은 운동을 하러 갈 때 소지품을 넣어 어깨에 걸치거나 멜 수 있도록 가벼운 소재로 만들었다. 대회 당일 소지품을 넣어 메고 뛰어도 좋다.


▽코스 랜드마크 표현한 디자인


기념티의 앞면에는 대회 코스의 랜드마크인 광화문, 남산타워, 한강, 잠실대교, 잠실종합운동장을 직선과 곡선만으로 간결하게 표현했다.

뒷면은 서울 지도를 선으로 표현하고 마라톤 시즌 넘버 ‘01’을 매겼다. 뉴발란스는 공주백제마라톤은 ‘02’, 경주국제마라톤은 ‘03’으로 매겨 올해 달리기의 여정(Run Journey)을 콘셉트로 잡았다.

완주 티셔츠는 뒷면에 서울국제마라톤 로고인 월계관 심벌과 피니셔 문구를 크게 새기는 빅 로고 전략으로 완주자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코스 쾌적” 만족도 높아져

올해 대회부터 풀코스와 10km 코스에 대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잠실역사거리 왕복 8차선 도로를 중앙분리대를 중심으로 각각 4차선을 풀코스와 10km 코스로 분리해 운영하면서 쾌적한 레이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10km 골인지를 잠실종합운동장 남문 도로 앞에 별도 설치하면서 골인 후 혼잡 없이 물품보관소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 신청: 대회 홈페이지(www.seoul-marathon.com)
● 문의: 전화 02-361-1425~7, 팩스 02-361-1361, e메일 marathon@donga.com


장환수 zangpabo@donga.com

▼ ‘마라톤 참가하고 러닝화 할인 혜택 누리세요’ ▼


서울국제마라톤에서는 참가비와 뉴발란스의 고급 러닝화를 묶은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내년 봄 출시 예정인 신상품 러닝화(소비자 14만9000원)를 53% 할인한 7만 원에 참가비 5만 원을 합쳐 12만 원 패키지를 40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대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내년 2월 말 집으로 보내준다. 1월 중순까지 뉴발란스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신어볼 수 있다.

러닝화는 프레쉬폼 1080, 프레쉬폼 봉고, 소닉v2의 3종류. 프레시폼 1080은 최상의 쿠셔닝화로 체격이 큰 러너나, 아치가 높은 러너,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러너를 위한 모델이다. 프레시폼 봉고는 안정 쿠셔닝화로서 안정화는 무겁고 느리다는 편견을 깨고 스피드와 안정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닉 v2는 스피드 경량화로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경량 미드솔이 가볍고 빠른 러닝을 구현하게끔 제작됐다.

▼ “우수 마스터스 뉴욕·런던마라톤 보내드립니다” ▼

서울국제마라톤 등 동아마라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마스터스는 해외 명문 마라톤대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게 된다.

뉴욕·런던마라톤 후원사인 뉴발란스는 내년 3월 서울국제마라톤 참가자 중 1명을 뽑아 11월 뉴욕마라톤에 보내준다. 또 내년 10월 경주국제마라톤 참가자 중 1명을 2020년 4월 런던마라톤에 파견한다. 대회 성적이 좋거나 감동 스토리를 가진 참가자 중에서 뽑을 예정이다. 선발 방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며 일체의 비용을 뉴발란스가 부담한다.

뉴욕과 런던마라톤은 세계 6대 명문 대회 중 하나. 참가 희망자가 전 세계에서 몰려 경쟁률이 높다. 뉴욕마라톤은 358달러, 런던마라톤은 한국인 쿼터가 30명이라 참가가 어렵다. ‘일생에 한번’ 참가하고 싶은 꿈의 대회인 이유다.

한편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협찬사인 동아오츠카도 연말에 ‘포카리스웨트 영러너상’부문 남녀 수상자 각 1명에게 다음해 2월 도쿄마라톤 무료 출전권을 제공한다.

또 서울국제마라톤은 더위에 도전하는 역발상의 홋카이도마라톤(8월)에 동아마라톤 우수 참가자 1명을 뽑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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