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위쪽 사진 가운데)가 27일 워싱턴의 적십자 본부에서 해외 파병 미군에게 보낼 물품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 자원봉사자와 악수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왼쪽)이 아이다호주 보이시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이 학교에 교육용으로 아이패드를 기증한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오른쪽에서 두 번째)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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