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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 엔터테인먼트, 제2회 ‘KY 스타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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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 엔터테인먼트, 제2회 ‘KY 스타 어워즈’ 개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1-27 10:30수정 2018-11-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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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영 엔터테인먼트

노래방 반주기 브랜드 ㈜금영 엔터테인먼트(구 금영그룹, 회장 김진갑)이 제 2회‘KY 스타어워즈’를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KY 스타어워즈’는 금영 노래방에 등록된 곡들 중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곡들에 대하여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스타 상’을 수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시상식이다. 방송인 겸 가수인 조영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댄스, 힙합, 트로트, O.S.T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기를 얻은 베스트 아티스트를 선정해 수상했다.

영광의 대상 수상자는 ‘그날처럼’ 등으로 2018년도 금영 노래방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가수 장덕철이 차지했다.

이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워진 애창곡’ 부문에는 가수 소찬휘, 포지션, 김현정, 박상민이, ‘성인 애창곡 ’부문에는 ‘최고 친구’의 가수 소명, ‘공짜’의 강진,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 ’부초 같은 인생’의 가수 김용임, ‘왕자님’의 금잔디, ‘곤드레 만드레’의 박현빈, ’흔적’의 최유나, ‘시계바늘’의 신유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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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OST애창곡’부문에는 ‘홍연’을 부른 가수 안예은, ‘올해의 래퍼’ 부문에는 가수 나플라와 루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작곡가’ 부문은 홍진영이 부른 ‘산다는 건’을 만든 작곡가 조영수, ‘노래방 차트 역주행’부문은 ‘Way back home’을 부른 가수 숀, ‘싱어송라이터 애창곡’부문에는 ‘오늘’을 부른 가수 ‘오왠’이 각각 차지했다.

또 원로가수 송해와 남진이 영예의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윤수일과 태진아가 특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에 새로 마련한 노래교실 애창곡부문에는 ‘미운 사랑’의 가수 진미령, ‘미안해요’의 가수 이동준이 나란히 선정됐다. 아이돌 유망주 부문에는 그룹 립버블, 네이처, 샤플라, 위걸스, 드림캐쳐가 수상의 영광을, 핫스타 유망주 부문은 ‘댁이나 잘하세요’의 가수 강남, ‘흔들어주세요’의 가수 소유미, 윤수현이 선정됐다.


김진갑 금영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내달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탑재되는 콘텐츠 서비스와 VR을 탑재한 반주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콘텐츠 사업다각화에 발맞춰 사명을 ‘금영 엔터테인먼트’ 변경했다. 앞으로 콘텐츠 전문기업이자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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