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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팬’ 조수애, 두산가 박서원과 결혼?…야구팬 “그 어려운 팀 세탁, 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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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팬’ 조수애, 두산가 박서원과 결혼?…야구팬 “그 어려운 팀 세탁, 쉽겠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1-20 14:00수정 2018-11-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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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팬으로 알려진 조수애 JTBC 아나운서(26)가 박서원 두산 유통 전략담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39)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야구 팬들은 조수애 아나운서가 잠실 라이벌인 두산으로 응원팀을 갈아타게 됐다며 호기심을 보였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LG트윈스 팬임을 밝혀왔다. LG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2016년 LG를 응원하는 글을 여럿 남긴 것.

사진=조수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조수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조수애 아나운서는 LG와 NC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린 2016년 10월 24일 인스타그램에 티켓 사진을 올리며 직관했음을 인증했다. 당시 조 아나운서가 응원한 LG는 2-1로 NC를 잡았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다음날인 25일에도 LG와 NC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를 직관했다. 이날 경기는 LG의 패배로 끝나 NC의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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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LG 응원 도구를 들고 경기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도 확산했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LG 팬임을 알고 있는 야구 팬들은 20일 조 아나운서가 응원하는 팀을 두산 베어스로 바꾸는 게 아니냐고 추정했다. 두산 베어스를 소유한 두산가로 시집가게 되면 두산이 자연스레 ‘내 팀’이 될 것 아니냐는 것.

아이디 프로****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수애 LG 트윈스 팬인데”라면서 “이제 (두산으로) 갈아 타겠네요”라고 적었다.

이 외에도 야구 팬들은 “보통사람에겐 다시 태어나는 것만큼 어려운 게 팀 세탁인데.. 이건 아주 쉽게 되겠네요. ㄷㄷ(방각****)”, “이제부터는 영혼까지 두산이겠네요(Pi****)”, “강제 두산 팬 ㅋㅋ(할로****)”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결혼 소식을 전한 조수애 아나운서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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