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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김, 결국 낙선… 한국계 첫 여성 美하원의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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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김, 결국 낙선… 한국계 첫 여성 美하원의원 불발

부형권 기자 입력 2018-11-19 03:00수정 2018-11-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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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제39선거구에 출마해 한국계 여성 첫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했던 영 김 후보(56·공화)가 끝내 낙선했다.

AP통신은 “길 시스네로스 민주당 후보가 김 후보를 제치고 공화당이 갖고 있던 의석을 빼앗았다”고 17일 보도했다. 김 후보도 이날 트위터에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전화해 당선 축하인사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적어 패배를 인정했다.

중간선거 다음 날인 7일 오전 김 후보는 시스네로스 후보를 2.6%포인트 차로 앞섰으나 우편 투표 등이 개표되면서 15일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다시 뒤집지 못했다.


부형권 기자 bookum90@donga.com
 
동아일보는 미국 언론 보도와 영 김 후보 측 인터뷰 등을 토대로 ‘한국계 첫 여성 연방 하원의원 탄생’ 관련 기사를 게재한 바 있습니다. 김 후보가 최종 낙선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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