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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9세 연상 베니와 결혼, 가족 반대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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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9세 연상 베니와 결혼, 가족 반대 너무 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10-14 15:06수정 2018-10-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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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인스타그램

배우 안용준이 부인인 가수 베니와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안용준은 "결혼 반대가 너무 심했다. 상상할 수 없는 정도였다. 산 넘어 산이라고 내가 심한 막둥이에 위로 누나가 두 명이 있다"라며 "작은 누나와 아내가 동창이다. 그래서 더 반대하는 게 있었다. 진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보다 어리거나 동갑인 여성 분과 결혼을 한다고 했어도 어차피 시작은 반대였을 것"이라며 "외아들을 가진 가족들의 마음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안용준은 "가족들의 반대를 이겨내기 위해 싸워야 할지, 설득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다가 결국에는 통보를 했다"라면서 "둘이 결혼식장도 다 잡은 상태에서 결혼 날짜를 알렸다. 주변에서는 우려가 많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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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의 가족들도 9세 연하 안용준의 등장에 당황했다고. 베니는 "(안용준의) 나이가 너무 어리니까 아빠가 충격을 많이 받으셨다. 당시 ‘사람은 좋은데 나이 때문에 걱정이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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