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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고효율 ‘콘덴싱’ 기술 앞세운 ‘국가대표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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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고효율 ‘콘덴싱’ 기술 앞세운 ‘국가대표 보일러’

정지혜 기자 입력 2018-10-11 03:00수정 2018-10-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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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보일러 부문 /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
1978년 경동기계㈜로 출발한 경동나비엔은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보일러 산업을 선도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보일러’로 자리 잡았다. 경동나비엔은 경영이념인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가치를 한결같이 추구해왔다. 기업의 활동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해야 한다는 일관된 신념과 함께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에 총체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가정용 보일러의 효시가 된 ‘콤팩트형 사각보일러’를 시작으로,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 가스보일러’를 선보이는 등 국내 보일러 산업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2006년 최초의 온수중심 콘덴싱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on水’를 시장에 보급하며 보일러 사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성공했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콘덴싱보일러 ‘NCB760’으로 또 한 번 혁신을 알렸다.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고효율 기술 ‘콘덴싱’ 기술을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한 결과,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쌓아 올렸다. 콘덴싱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최대 28.3%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질소산화물을 79%까지 줄일 수 있고, 온실가스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역시 크게 낮출 수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수준의 콘덴싱 기술력과 제품력을 토대로 경동나비엔은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보일러와 온수기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는 2017년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초 콘덴싱 보일러 및 온수기의 북미 지역 누적 판매량은 100만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혹한의 추위로 유명한 러시아에서도 벽걸이 보일러 시장 1위에 올라 있는 경동나비엔은 2016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러시아 국민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올해 7월에는 러시아에 진출한 보일러 회사 중 최초로 누적 100만 대 판매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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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직접 마주하는 상담사에 대해서도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별 맞춤 상담을 할 수 있는 ‘전자 상담 매뉴얼’을 구축한 것은 물론 상담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내부 기술 상담사 자격제도’ ‘상담사별 맞춤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동나비엔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9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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