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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전여친 “초점은 ‘성관계’가 아닌 ‘달라진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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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전여친 “초점은 ‘성관계’가 아닌 ‘달라진 태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10-06 14:37수정 2018-10-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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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쇼미더머니 777’

래퍼 디아크의 사생활 전 여자친구가 디아크와 관련된 글을 SNS에 올린 이유에 대해 "성관계가 아닌 그 이후 달라진 태도"라고 말했다.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 A 씨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사자와 감정을 풀었지만, 오해가 있는 부분들은 바로잡고 싶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 그분이 유명해지니 이제와서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하시더라. 거기에 대해서 해명하고 싶다. 그 사람이 '쇼미'에 나오고 유명해져서 제가 그런 글을 올린 것이 아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 분은 이미 '쇼미'에 출연 중이었고 유명했던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점은 '성관계'가 아니라 그 이후 달라진 태도다. 그 걸 이야기하기 위해 글을 쓴 거다.. 하지만 저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언급한 적도 없고...'미투' 혹은 강간을 폭로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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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 나이와 실명이 아닌 왜곡된 정보들이 인터넷 상에 떠돌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제가 아닐 수도 있는 사진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도 확인했는데, 이런 것들도 바로잡고 싶다"라고 했다.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가 6일 인스타그램에 팬에서 연인이 된 디아크와 원치 않은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이에 디아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티면 제발 조작해서 내게 상처 주지 말라"는 글을 쓴 뒤 삭제했다.

이후 A 씨는 논란이 커지자 "성폭행은 아니었다. 강압적 성관계'에 대하여 물론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 당사자와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당사자와 저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고, 제3자 여러분들도 저희 모두를 겨냥하는 지나친 말을 삼가주셨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의 최연소 참가자인 디아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 폭발적인 랩 실력을 뽐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 국어를 사용한 랩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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