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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13일 사법부 70년 기념행사… 한승헌 前감사원장에 무궁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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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13일 사법부 70년 기념행사… 한승헌 前감사원장에 무궁화장

김윤수 기자 입력 2018-09-12 03:00수정 2018-09-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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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13일 열리는 대한민국 사법부 70주년 기념행사에서 한승헌 전 감사원장(84·사진)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한 전 감사원장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수많은 시국사건 변호를 맡는 등 인권변호사로서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故) 이영구 판사와 김엘림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교수(60)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이영구 판사는 유신 시절 긴급조치 위반 사건 재판에서 유일하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로 법관의 독립과 양심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교수는 직장 내 성희롱의 법적 규제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윤수 기자 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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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사법부 70주년 기념행사#한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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