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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은지원 “아버지, 언제나 큰 존재”…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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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은지원 “아버지, 언제나 큰 존재”…뭉클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9-06 12:39수정 2018-09-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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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환 kwangshin00@donga.com

부친상을 당한 가수 은지원(40)은 과거 방송에서 수차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왔다.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은지원 부친이 5일 별세했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은지원은 현재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7일이다. 진심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과거 여러 매체를 통해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은지원은 2011년 10월 MBC ‘놀러와’에서 “자라오면서 아버지는 언제나 큰 존재였다”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2015년 6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부모님에게 항상 그렇다. 이제는 효도하고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만나면 싸우고 무뚝뚝해진다”면서 “그런 게 항상 마음에 걸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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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지원은 “부모님에 관한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엄청 운다. 그런데 막상 뵈면 또 표현이 서툴다”며 “뜻대로 잘 안되니 마음 속에 응어리가 있다. 지금까지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이 없다. 못하겠더라. 하지만 아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은지원은 지난해 6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모님과 함께 찍은 어릴 적 사진을 올리며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울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하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다. 그리고 ♥한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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