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코리아, 국내 LED마스크 브랜드 최초로 중국서 공식 론칭 행사 개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8월 17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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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코리아는 지난 13일 북경 소재 5성급 호텔에서 중국 내 국내 LED마스크 브랜드 최초로 공식 론칭 행사를 열었다. 앞서 지난 6월 13일 셀피코리아는 북경셀피유한공사(이하 셀피차이나)와 총판 계약 체결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중국 아시아 경제발전 협회장 및 북경 미용협회 관계자, 유통 대리상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4년간 출시 예정인 5가지 신제품을 공식 발표하며 중국 진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중국 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국내 LED마스크 및 미용기기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로 한국가수 소찬휘 외 다수 연예인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한국산 LED 마스크 론칭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루비 LED마스크와 루비터치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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