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페 특별귀화 심의 통과… 태극마크 길 열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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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30·케냐·청양군청·사진)가 육상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수인재 특별귀화 대상자로 선정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법무부는 31일 제3차 국적심의위원회를 열고 에루페에 대한 특별귀화 심의를 통과시켰다.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육상#우수인재 특별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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