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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여기 오려고 대출 받았다…다 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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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여기 오려고 대출 받았다…다 쓸것”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6-30 10:07수정 2018-06-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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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첫 회에서 새 멤버 김용건의 활약이 빛났다.


김용건은 꽃할배 멤버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 중 가장 막내다.

김용건의 합류 소식은 여행을 떠나기 전 모인 식사 자리에서 공개됐다. 이서진은 “막내가 온다”는 말에 터져 나오는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자신보다 어린 친구가 오는 줄 알았던 것.


그는 다른 출연자들에게 “저를 도와 ‘짐꾼’ 역할을 할 친구가 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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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을 열고 나타난건 70대 막내 김용건.

이서진은 김용건을 보자마자 그는 눈을 질끈 감았다. ‘할배’ 중에서는 막내지만 이서진에게는대선배다.


이서진은 벌떡 일어나 인사했고,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공항에서 출연자와 제작진에게 음료를 사는 등 살뜰히 챙겼다. 그러면서 “여기 오기 전에 대출을 받았다. 다 쓸 것”이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나영석 PD는 방영 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용건 선생님이 하루에 농담을 1000개 정도 했다. 가장 대화를 많이 한 ‘꽃보다 할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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