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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모모랜드 골프장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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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모모랜드 골프장서 만나요

김종석 기자 입력 2018-05-11 03:00수정 2018-05-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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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파주 서원밸리 무료 그린 콘서트

한국을 대표하는 보이그룹 워너원을 비롯해 모모랜드, EXID,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 구구단, 킬라그램…. 이름만 들어도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스타들이 골프장에서 펼쳐지는 이색 콘서트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입장권 구입 걱정은 필요 없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6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골프장에서 열리는 그린콘서트(사진)가 바로 그 무대다. 행사 당일 낮 12시에 골프장을 개방해 씨름대회, 사생대회, 골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본공연은 오후 6시 막을 올린다.

서원밸리골프장 그린콘서트로 조성된 수익금은 사랑의 자선 기금으로 활용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해마다 4만 명 이상이 찾아 올해 누적 관람객 4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K팝을 만끽하는 자리로 유명해지면서 해마다 30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찾고 있다. 행사 홍보 영상에 영어 자막까지 등장한 이유다.

행사 당일 주변 식당, 여관, 주유소 등의 매출이 급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람 편의를 위해 골프장 9개홀 페어웨이를 주차 공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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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밸리골프장은 그린콘서트 관람객 편의를 위해 페어웨이를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먹거리 장터, 인기 스타 소장품 판매, 캘러웨이 할인 행사 등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보육원,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등에 전달된다. 그동안 모금한 자선기금은 5억 원이 넘는다.

40만 번째 입장객에게는 대형 TV를 선물한다. 추첨을 통해 항공권과 여행상품, 골프용품 등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을 나눠준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워너원#파주 서원밸리골프장#그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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