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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전도 의혹’ 박진영, 예정대로 연예인 농구대회 참석…인증샷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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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전도 의혹’ 박진영, 예정대로 연예인 농구대회 참석…인증샷 보니?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5-02 20:43수정 2018-05-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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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지석 인스타그램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46)이 구원파 전도 집회를 이끌었다는 의혹 속에 연예인 농구대회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박진영은 2일 오후 경기도 수원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 ‘NGO 굿피플과 함께 하는 SOOM 재단배 KCBL 연예인 농구대회’에 참석했다. 박진영은 우지원이 감독으로 있는 어벤저스 팀의 대표다.

어벤저스 팀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god 김태우, 배우 서지석, 김사권, 샤이니 민호, 더넛츠 정이한 등이 속해 있다.


이날 배우 서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띠와 예체능이 뭉쳐서 어벤저스로 출전”이라는 글과 함께 농구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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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박진영, 김태우, 서지석, 정이한, 김영, 지인호 등 어벤저스 팀원들이 농구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더넛츠의 정이한도 “5월1.2.3 어벤저스가 출동합니다. 우승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어벤저스의 경기 일정을 전하며 같은 인증샷을 올렸다.

한편 이날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박진영이 지난 3월 21일 구원파 집회에 참석해 직접 전도를 하고 종교 모임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집회에는 박진영과 절친한 배우 배용준과 청해진 해운의 대주주 천해지의 전 대표 변기춘 씨도 함께 참석했다.

이에 박진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돈 내고 제가 장소를 빌려 제가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인가”라며 “제 개인적으로나 혹은 JYP 엔터테인먼트 회사 차원에서 속칭 ‘구원파’ 모임의 사업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는데 구원파 집회인가”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자신의 간증문을 함께 게재하며 “내용 중에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당신들의 취재는 합당한 것이겠지만 만약 없다면 저희에게 입히신 모든 피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시게 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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