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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책]엄마와 아이가 역할을 바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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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책]엄마와 아이가 역할을 바꾼다면

김정은 기자 입력 2018-03-31 03:00수정 2018-03-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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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용 설명서/도린 크로닌 글/로라 코넬 그림·강도희 옮김/56쪽·1만6800원·산지니/(4∼7세)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은 이제부터 엄마를 직접 관리하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유명 동화 작가인 저자는 엄마와 아이의 역할을 뒤집어 본 독특한 이야기를 담았다. 엄마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이의 천진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설명서 형식을 취해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화난 엄마를 ‘작동 불량 엄마’라고 하거나 휴식 중인 엄마를 ‘전원 꺼진 엄마’, 화가 풀린 엄마를 ‘리셋된 엄마’라고 표현한 부분은 실제 물건 사용 설명서에 가깝게 느껴지도록 했다. 쉬운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도 눈길을 끈다.

김정은 기자 kim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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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용 설명서#도린 크로닌#로라 코넬#강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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