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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빠진 연탄공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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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03:00
2017년 11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7-11-28 03:00
2017년 11월 28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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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에 접어든 27일 광주 남구의 한 연탄공장에서 작업자들이 난방용 연탄을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이날 광주 최저 기온은 영상 0.3도였지만 영하 2.6도를 기록한 서울 및 수도권과 내륙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모두 영하권이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연탄공장
#난방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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