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Economy 말 말 말]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外

■ “모든 가능성에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포함된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13일 국정감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깨질 가능성도 상정하고 있는지를 묻자 이렇게 대답.
　

　

　

　


■ “하루의 끊김도 없이 계속 이어졌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12일 한중 통화스와프가 신규인지 연장인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언급.
　

　

　
　

■ “진보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을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양웅철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

12일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7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참석해 현대·기아차의 반자율주행 기술 개발 상황을 설명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