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7년 8월 30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8월 30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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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입지가 갈수록 위태로워지는 분위기입니다. 현대차의 중국공장 4곳이 가동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다고 동아일보 8월 30일자 1면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라는 분석인데요. 북한은 29일에도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죠.

문재인 정부는 내년 예산을 사상 최대인 429조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이 중 복지가 30%나 된다는데요. 포퓰리즘 예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오늘의 주요이슈를 30초 브리핑으로 소개합니다.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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