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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딸아, 어린시절 맘껏 뛰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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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딸아, 어린시절 맘껏 뛰놀거라”

위은지기자 입력 2017-08-30 03:00수정 2017-10-2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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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딸 얻고 페북에 편지 공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아내 프리실라 챈이 둘째 딸을 낳았다고 28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둘째 딸의 이름은 ‘어거스트’다.

이날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에 어거스트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하고 딸이 어린 시절에 밖에 나가 놀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그는 “인생에 어린아이 시절은 단 한 번뿐”이라며 “(어린 시절에) 모든 꽃의 향기를 맡아보고 네가 좋아하는 낙엽들을 양동이에 담아봤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또 “닥터 수스(미국의 유명한 동화작가)의 책을 많이 읽고 동화책 주인공에 대한 너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네가 잠꾸러기였으면 좋겠다. 꿈속에서 우리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딸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피력했다.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은 걱정을 하며 보내진 않았으면 좋겠어. 그건 우리의 역할이며 너와 너의 세대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할 거야.”
 
위은지 기자 wiz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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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마크 저커버그 편지#닥터 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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