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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수시 필승전략]아주대 학종 자기추천 전형, 과학 우수자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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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입수시 필승전략]아주대 학종 자기추천 전형, 과학 우수자에 유리

이동영기자 입력 2017-08-30 03:00수정 2017-08-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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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는 2018학년도 입시전형에서 수시로 87.3%인 1841명을 선발한다. 올해 특징은 수시 선발인원을 늘리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는 점이다. 다만 의학과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등급 합 5 이내)이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ACE)은 1단계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단순한 수상실적보다는 관심 분야를 주도적으로 탐구한 활동 내용을 깊이있게 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는 10∼15분 내외로 진행된다. 면접관 2명이 수험생 1명에게 질문을 던진다. 서류의 진실성을 확인하는 게 주 목적이며 의사소통능력과 인성, 지원분야에 대한 관심도 확인한다.

학종 자기추천 전형은 올해 신설된 분야로 지난해 과학우수인재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이 합쳐진 전형이다. 과학·수학이나 외국어를 좋아하는 지원자에게 유리하다.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학생은 과학교과 27단위 이상, 인문계열 지원자는 외국어교과 23단위 이상만 이수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전공적합성과 자기주도성, 목표의식이 뚜렷한 학생을 뽑는 게 목표인 전형이다.


‘국방IT우수인재전형1’은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만든 국방디지털융합과 학생 선발 전형이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점수 70%,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뽑는다. 2단계 면접에선 공군본부가 주관하는 신체검사 체력검정 신원조사가 진행된다. 입학금 및 수업료가 면제되며 기숙사 입사가 보장된다. 재학 중 별도 군사훈련 없이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성별 구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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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비중이 60%에서 70%로 확대됐다. 나머지 30%는 학생부교과를 반영하는데 등급 간 차이가 크지 않아 논술고사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 보면 된다.

이선이 입학처장
아주대는 지난해 처음 ‘파란학기제’를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문 문화 봉사 국제화 등 모든 분야에서 도전과제를 설계해 3∼18학점까지 정규학점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이선이 입학처장은 “또 ‘After you’ 프로그램을 만들어 어려운 환경 탓에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운 학생을 방학 기간 중 미국과 중국의 대학으로 파견 보내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도전하고 배려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이 우리 학교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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