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뤽베송 “최민식, 정말 대단한 배우…캐스팅은 재능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9 10:25
2017년 8월 29일 10시 25분
입력
2017-08-29 10:22
2017년 8월 29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뤽 베송 감독이 최민식과 작업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뤽 베송은 28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함께 작업했던 배우 중 최고의 배우를 언급했다.
그는 “최민식은 정말 대단한 배우”라며 “‘루시’를 찍을 때 대화가 안 통해 보디랭귀지로 대화했는데 카메라 밖에서는 다정하다”라고 말했다.
영화 ‘루시’ 에서 최민식은 악당 ‘미스터 장’으로 출연한다.
그러면서 “최민식을 원래 좋아했다. 나보다 한국인들의 정서를 잘 아는 배우라 함께 틀을 만들었다. 두 사람이 함께 ‘미스터 장’ 캐릭터를 창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캐스팅한 건 재능 때문이다. 국적은 상관 없었다. 최민식을 예전부터 존경해왔고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뤽 베송은 영화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 홍보차 22일 내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