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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대한항공,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외계층 나눔-기부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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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대한항공,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외계층 나눔-기부 활동 전개

곽도영기자 입력 2017-08-29 03:00수정 2017-08-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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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회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나눔 활동과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 사내에는 봉사단체 총 27개가 운영돼 약 4000명의 직원이 참여 중이다.

2009년부터 이어온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표적인 재능기부 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방과 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임직원들이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적 재능 기부에 열정을 가진 직원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회 내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견학 행사도 제공한다. 5월엔 서울 강서구 지역 소외 계층 및 김포공항 인근 소음 피해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여수공항 및 남도 지역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순천 드라마 세트장과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하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4월 20일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강서구 및 경기도 김포 지역 장애인 단체를 초청해 유람선 관광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내봉사단 40여 명과 장애인 및 복지시설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봄꽃이 만발한 유람선 마리나 주변을 산책하는 한편 경인 아라뱃길 유람선에 탑승해 함께 강바람을 맞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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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연말에는 객실 승무원과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한 ‘하늘천사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강서지역 내 장애인 및 복지 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경기도 부천 소외 계층 가정에 연탄을 제공하는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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