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윤서영 기상캐스터, 띠동갑 사업가와 결혼…“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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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8월 24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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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서영 인스타그램
사진=윤서영 인스타그램
SBS 윤서영 기상캐스터(28)가 오는 11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스포츠월드는 연예계 관계자 다수를 인용해 “윤서영 기상캐스터가 다음달 결혼식을 준비중이다. 방송국 관계자들을 통해 알음알음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서영은 한 일반인 사업가 A 씨와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 띠동갑 나이 차이지만 공통 관심 분야로 대화를 나누며 연애중이라고.

한편 윤서영 기상캐스터는 SBS 공식 페이스북 ‘날씨 왓 서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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