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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 대세라지만 PC도 안죽었다. 대작MMORPG 대형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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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 대세라지만 PC도 안죽었다. 대작MMORPG 대형 업데이트

동아닷컴입력 2017-08-24 13:59수정 2017-08-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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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시장으로 확대로 인해 예전만큼 존재감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대작게임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있는 대형 PC MMORPG들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생존을 알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고전했지만 북미, 유럽, 대만 등에서 대박을 내면서 글로벌 대세MMORPG로 등극한 검은사막은 신규 캐릭터 미스틱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담은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의 상승세를 국내에서도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은사막(출처=게임동아)

어메이징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검은사막의 여름 업데이트에서는 화려한 맨손 격투를 선보이는 15번째 신규 캐릭터 미스틱이 추가됐으며, 카마실비아 파트2 지역, 몬스터들로부터 결계탑을 지키는 디펜스 게임 야만의 균열, 신규 기술 습득을 위한 기술 심화 콘텐츠 라밤의 깨달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펄어비스와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에도 신규 캐릭터 미스틱의 각성과 대양 보스 벨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트위치를 통해 매주 수요일에 방송되는 검은사막TV를 신설하고 GM노트에 개발자의 편지를 강화했으며, 지난 19일에는 대전 지역 이용자들과 함께 오아시스 페스티벌 대전을 진행하는 등 기존에 계속 지적받았던 이용자들과의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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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출처=게임동아)

네오위즈가 야심차게 선보였으나 기대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블레스는 모든 것을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리빌드 프로젝트를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리빌드 프로젝트는 ‘블레스’의 핵심이 되는 콘텐츠에 대한 근본을 되짚어보고, 철저히 기본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의지를 담은 프로젝트다.

새롭게 변화한 블레스는 별도로 마련된 리빌드 서버에서 즐길 수 있으며, 지난 18일에 탈것에 관련된 여행의 동반자 시스템, 그리고 봉인 시스템을 통한 이용자 간 거래 기능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성장, 전투, 채집, 제작, 사용자 인터페이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모든 부분에서 확연한 변화를 보여줄 계획이다.

블레이드앤소울(출처=게임동아)

리니지2, 아이온 등에서 과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서버를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엔씨는 지난해 말 부분유료화로 전환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에 전성기 시절 가장 호응을 얻었던 바다뱀 보급기지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타임 슬립 바다뱀 보급기지’ 이벤트를 선보였다.

바다뱀 보급기지는 독특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포화란을 만날 수 있는 던전으로, 이번에 선보인 돌아온 바다뱀 기지는 입장하면 모두 같은 능력치를 적용받으며, 출시 초기의 바다뱀 보급기지 콘텐츠를 똑같이 즐길 수 있다.

클리어하면 전설 무기를 성장시킬 때 사용할 수 있는 돌아온 무기 시리즈와 구무악, 촉마, 흰고래 보패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돌아온 바다뱀 보패함을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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