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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대행진 하차’ 황정민, 방송위 권고 받은 ‘모유 수유’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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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대행진 하차’ 황정민, 방송위 권고 받은 ‘모유 수유’ 발언 재조명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8-24 09:30수정 2017-08-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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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민 아나운서

황정민 아나운서가 19년간 진행해 온 KBS 'FM대행진'을 떠나면서 과거 그의 방송 중 '레전드'로 불리는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FM 대행진 ‘간추린 모닝뉴스’에서 담당 기자가 모유 수유의 장점을 설명하며 "분유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설명하자 "아빠와 같이 써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겠네요"라는 농담을 했다.

당시 이 발언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 됐고, 여성들을 중심으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의견과 "웃어넘길 수 있는 멘트에 과민 반응이다"는 의견으로 갈려 논쟁이 일었다.


이에 다음달 방송위원회 연예오락심의위원회가 황정민 아나운서에게 '권고' 조치를 내리며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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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황정민은 2012년 모유 수유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24일 KBS에 따르면, 황정민 아나운서는 육아 휴직을 관계로 오는 9월 3일을 끝으로 FM대행진을 하차한다.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1998년부터 19년째 ‘FM 대행진’을 이끌어 왔다. 2008년 10월 8일에는 10주년을 맞이해 ‘골든 페이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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