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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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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 세계 1위

황금천기자 입력 2017-08-24 03:00수정 2017-08-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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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인천항의 물동량 증가율이 세계 주요 컨테이너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조사 기관인 ‘알파라이너’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동기 대비 ‘상반기 세계 30위권 컨테이너항 물동량 증가율’에서 인천항이 18.7%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국 닝보항(14.4%), 광저우항(11.7%), 상하이항(9.6%) 순으로 나타났다.

알파라이너의 조사 결과 세계 250여 개 컨테이너항의 상반기 물동량은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평균 6.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 268만 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처리한 인천항은 올해 목표를 300만 TEU로 설정했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태국과 베트남 컨테이너 항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지속적인 항로 확충에 나서고 있다”며 “서비스 개선과 마케팅에도 주력해 물동량 300만 TEU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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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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