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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오페라하우스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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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오페라하우스 새 단장

노지현 기자 입력 2017-08-23 03:00수정 2017-08-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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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독특한 외관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활용도가 낮았던 지하철 신도림역 남측광장의 오페라하우스(사진)가 새 단장을 마쳤다. 서울 구로구는 5월부터 신도림오페라하우스에 예산 4억여 원을 들여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작업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신도림오페라하우스는 2008년 인근 기업의 기부채납으로 지어졌다. 당시 접근성이 뛰어난 야외 오페라 무대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무대가 지하 10m 정도로 깊게 파였고 경사마저 심해 공연 및 관람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구로구는 이런 단점을 파악하고 깊게 파여 있던 무대를 이전보다 5m가량 위로 높였다. 대신 무대 넓이를 기존 92m²에서 161m²로 확장했고 경사도도 줄여 관객의 시야는 넓어졌다. 객석에는 의자 460개를 설치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도림역 내에 마련된 문화공간 ‘고리’와 직접 연결되는 내부통로도 마련했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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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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